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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1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마케팅 부문… 스포츠 저변 확대‧지역경제 창출 높은 평가
기사입력: 2019/11/21 [15: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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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 최형구(왼쪽) 체육진흥사업소장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에 총 69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9,700㎡에 35mm 인조잔디가 설치되 야구장과 축구‧야구 등 스포츠마케팅 핵심 인프라인 겸용구장으로 조성된 다용도 보조경기장 전경.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이 대상은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리빙TV가 후원한 행사로 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이끌고 각종 스포츠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치단체‧유관기관‧단체에 주는 상이다.

 

생활스포츠 마케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한 순창군은 스포츠마케팅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순창군은 ▲ 우수성 ▲ 전문성 ▲ 현장호응 ▲ 홍보역량 ▲ 주민여론 ▲ 지속성 ▲ 평판도 등 정량‧정성 평가를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가와 언론학자 등의 종합심사 절차에서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부문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현재까지 40개 스포츠대회 유치 확정에 따른 성과 및 관광 분야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노력한 군 관계자의 노력 역시 빛을 발산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시상식 직후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시설관리 등 각종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이 그동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무려 4여개 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83,800여명이 지역에 체류하는 등 120개팀이 전지훈련에 참가해 120억여원의 직‧간접적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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