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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감사패' 전달받아
(사)한국잠사학회… 추계 학술대회 지원 및 상생 협력 의미
기사입력: 2019/11/21 [16: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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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2019 추계 학술대회' 개최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보답 차원으로 21일 (사)한국잠사학회(韓國蠶絲學會) 김익수(오른쪽‧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명공학부 교수) 부회장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추계 학술대회 개최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문을 인정받아 21일 (사)한국잠사학회(韓國蠶絲學會‧회장 홍성진 =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사)한국잠사학회 김익수(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명공학부 교수) 부회장과 농업진흥청 관계자 등이 권 군수에게 전달한 감사패는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부안누에타운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19 추계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보답 차원이다.

 

특히, 양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안군과 함께 상생협력을 통해 미래 양잠산업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뜻도 담겨졌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2003년 대한민국 대표 청정마을에 이어 2006년 누에특구 지정 및 2017년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 제8호 국가중요농업유산 등록 등 양잠 및 곤충산업의 발전을 이뤄낸 메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양잠‧곤충산업 메카 부안을 빛내줘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농촌진흥청이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홍잠(弘蠶 = 익은누에)이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홍잠은 누에가 완전히 자라 고치를 짓기 직전의 '익은 누에'(숙잠)를 수증기로 쪄서 동결건조한 것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 플라보노이드‧폴리페놀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사)한국잠사학회는 1957년 서울에서 설립됐으며 상묘(桑苗)‧잠종(蠶種)‧양잠‧제사(製絲)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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