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 한근호 부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
정면 돌파 심정으로 예결소위 의원 만나… 시급‧당위성 설명
기사입력: 2019/11/21 [17: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부안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예산안조정소위의 증액‧보류사업 심사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한근호(오른쪽) 부군수가 21일 국회를 찾아 바른미래당 정운천(왼쪽‧전북 전주시을) 의원에게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며 지원 사격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예산안조정소위의 증액‧보류사업 심사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한근호 부군수는 21일 국회 예결소위 위원을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광폭행보를 펼쳤다.

 

한 부군수는 이날 “온 군민이 행복한 '매력적인 부안‧지속가능한 부안' 만들기의 초석을 다질 주요 사업들이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타는 목마름으로 굳게 닫힌 예산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전북 연고 국회의원이 예결소위에 포함돼 있지 않아 이른바 예산 삭감이라는 '칼질'을 해도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각오로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경기 안산시 상록구 갑)‧강훈식(대전‧충남‧충북‧세종)‧송갑석(광주 서구 갑) 의원과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인 지상욱(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 등을 순차적으로 접견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운동 백산대회 역사공원' 조성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한 뒤 건립에 따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의 국비가 삭감되지 않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부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동진2단계 하수관로 정비 등 5개 사업의 예산이 필수적"이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일부만 반영되거나 미반영 될 경우 자칫 추진 시기 및 중요성을 잃어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효과가 반감될 있다"는 부문을 중점적으로 설명한 뒤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한 부군수는 이어 대안정치연대(약칭 '대안신당') 김종회(전북 김제‧부안) 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운천(전북 전주시을) 의원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겨, 내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 사격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안도걸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을 찾아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와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열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 "직소천 수상‧산악 과정 활동장 조성 등 주요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끝으로 국회상주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북도 국가예산팀을 비롯 부안군청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 연고 국회의원 보좌관들을 만나 "예결소위 심의 대응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부안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권익현 군수를 필두로 국회 일제출장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청 '모션그래픽' 제작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