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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축협, 이웃돕기 성금 '쾌척'
송재근 조합장… 연말‧연시 앞두고 나눔 문화 의미 되새겨
기사입력: 2019/11/22 [13: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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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가운데) 전북 무주군수가 2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 무진장축협 송재근(왼쪽에서 두 번째) 조합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무진장축협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성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지역의 이웃사랑 실천에 불을 지폈다.

 

22일 송재근 조합장을 비롯 임직원들은 황인홍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송 조합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조합원들과 임직원의 마음을 모았다"며 "많은 분들을 풍족하게 다 도와드릴 수 없겠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고 용기를 주는데 미력하나마 힘이 되어 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조합원들의 온정은 들불처럼 지역사회에 들불처럼 확산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뜻을 받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행정 역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해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무진장축협이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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