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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시설물 확충‧음주단속‧캠페인 등 병행 효과 '분석'
기사입력: 2019/11/25 [11: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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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가 운전자의 법규준수의식 고취 및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시설물 확충 및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활동을 병행한 단속을 전개한 결과, 교통사망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가 운전자의 법규준수의식 고취 및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시설물 확충 및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활동을 병행한 단속을 전개한 결과, 교통사망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13일 기준, 전년 같은 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4명에서 1명으로 75% 감소한데 이어 무단횡단에 따른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역시 9명에서 3명으로 66.6%가 감소하는 등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현재까지 21명으로 32.2%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처럼 감소 추세로 이어진 것은 지속적으로 사망사고 요인에 대한 분석과 동시에 교통 단속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펼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군산경찰서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교통 사망사고가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은 시설물 확충에 따른 양상 및 시민들의 교통의식 수준 역시 향상된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산경찰서는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 예방 합동캠페인 20회 ▲ 군산시청 직원 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음주교통사고 예방 교육 ▲ 음주운전 단속 586건 ▲ 교통법규위반 단속 3,808건 등 법규 위반행위 근절활동을 병행했다.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은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단속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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