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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국가예산확보 '동분서주'
한발 더 뛴다는 자세로… 25일 국회 찾아 막바지 설득
기사입력: 2019/11/25 [13: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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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25일 한발 더 뛴다는 자세로 또다시 국회를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 갑) 의원에게 "▲ 부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역사공원 조성 사업 ▲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 및 지역발전에 중점을 둔 2023 세계잼버리 직소천 과정활동장 조성" 등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최종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지난 11일 활동을 시작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가 소(小)소위 구성을 두고 첨예한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내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5일 막바지 설득에 나섰다.

 

권 군수는 이날 국회를 다시 찾아 여‧야를 넘나들며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경기 안산시 상록구 갑)‧강훈식(대전‧충남‧충북‧세종)‧송갑석(광주 서구 갑) 의원과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인 지상욱(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 등 예결소위 위원 빛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과 부안출신인 유동수(인천 계양구갑 = 정무위원회) 의원 및 지역구 의원인 김종회(부안‧김제) 의원을 비롯 양충모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 부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역사공원 조성 사업 ▲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 및 지역발전에 중점을 둔 2023 세계잼버리 직소천 과정활동장 조성"등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한 뒤 "최종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체 회의 및 본회의 상정에 앞서 보류안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인 예결위 단계에서 예산 반영이 이뤄져 부안군의 꿈이 하나씩 열매를 맺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주요 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악한 지방제정이지만 그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착실하게 준비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맸다"며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이 이뤄질 중요한 시기라 또 다시 국회를 방문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한 뒤 "군민의 열망에 힘을 실어 줄 것"을 거듭 건의했다.

 

한편, 권익현 군수는 이날 본지와 갖은 전화를 통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마지막 단계인 국회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한발 더 뛴다는 자세로 전북도와 협력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회 예결위 심사에 상정된 국비사업의 감액 방지 및 증액을 위한 당위성 설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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