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 양식장 관리선… 실종자 추가발견 無
해경, 선박 31척‧헬기 3대 동원 37km까지 반경 넓혀 수색
기사입력: 2019/11/26 [10: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서쪽 7.4km 해상에서 전복된 김 양식장 관리선(0.5t‧60마력‧승선원 5명)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새 이뤄졌지만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한 가운데 부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위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속보】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서쪽 7.4km 해상에서 전복된 김 양식장 관리선(0.5t‧60마력‧승선원 5명) 실종자 수색 작업이 밤새 이뤄졌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9분부터 26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해경과 해군 경비함정 등 선박 16척을 동원해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사고 해역을 기준으로 정밀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특히 무녀도를 비롯 고군산군도와 부안 격포 등 해안선 및 육상에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소방‧군인‧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투입돼 인근 도서지역 해안가를 확인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수색 2일째인 26일에도 해군 경비함정과 관공선 및 민간어선 등 선박 31척과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37km까지 반경을 넓혀 해상과 공중에서 수색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안해경도 경비함정 9척과 경찰관 70여명‧군인 98명‧부안경찰서 30명 등 총 200여명을 동원해 위도 해안가 일원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한편, 김 양식장 관리를 위해 지난 24일 오전 5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를 출항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작업을 진행한 이 관리선은 25일 오전 7시 57분께 양식장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해상에서 뒤집힌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뒤집힌 선박위에 있던 선원 A씨(군산시)와 러시아인 선원 2명 등 3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으나 한국인 선장 B씨(49)와 선원 C씨(52) 등 2명은 실종 상태다.

 

A씨는 구조 당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헬기로 원광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숨졌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추진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