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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방정원에 '경관조명' 점등
당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 '무지개 꽃 터널' 낭만적 분위기
기사입력: 2019/11/26 [12: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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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올해 처음으로 선은리 일원 생태하천 주변 지방정원에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앞두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희망과 꿈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는 '당신을 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야간 경관조명인 "무재개 꽃 터널'을 점등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앞두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희망과 꿈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는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안읍 선은리 일원 생태하천 주변 지방정원에 조성된 '무지개 꽃 터널'은 관광객 욕구 충족 및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 1석 2조에 중점을 둔 '당신을 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형형색색의 LED조명이 설치된 구조물과 등나무와 어우러진 터널형으로 지난 22일부터 화려한 불빛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점등식에는 권익현 군수와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을 비롯 군 의원 및 도시공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 추진을 위한 불을 밝혔다.

 

특히 '무지개 꽃 터널'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추억을 새기는 동시에 야간 볼거리 제공 및 밝고 따뜻한 미래‧매력 있고 특화된 빛의 연출을 통해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점등됐다.

 

경관조명은 사업비 3억원이 투입돼 약 7개월간의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무지개 꽃 터널'이 점등된 지방정원에 야생화를 비롯 억새류 등을 식재하는 자연마당도 현재 조성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점등식에 앞서 "군민들의 마음이 불빛으로 모아져 부안군 전역을 밝히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소담스럽게 설치된 경관조명을 통해 군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가로등이 완벽하게 설치돼 있지 않아 어두운 지방정원을 산책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 예쁜 조명과 등나무가 어우러져 빛을 발산하는 터널을 거닐며 힐링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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