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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고위공무원, 전주시 방문
김승수 시장과 면담… 문화‧농업분야 교류 논의
기사입력: 2019/11/26 [13: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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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시아 내륙의 공화국인 '키르기스스탄' 고위공무원 및 경제사절단이 26일 대한민국 전북 전주시청을 방문해 김승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시장과 문화와 농업분야 등의 교류분야에 관련된 논의를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김승수(왼쪽) 전북 전주시장이 키르기스스탄 고위공무원 및 경제사절단에게 "전주가 세계적인 여행매거진인 론리플래닛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3위로 선정하며 글로벌 도시로 부상했다"고 소개한 뒤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업관련 기관과 교류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국제교류 관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중앙아시아 내륙의 공화국인 키르기스스탄 고위공무원 및 경제사절단이 26일 대한민국 전북 전주시청을 방문해 김승수 시장과 문화와 농업분야 등의 교류분야에 관련된 논의를 가졌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정치‧법률자문위원장과 국회의원을 비롯 국립은행장 및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10여명의 고위공무원과 경제사절단으로 구성된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대학교 LINC 플러스사업단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을 전주를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은 26일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 문화와 농업분야 등의 교류분야를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주대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농생명 기관을 차례로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주한 키르기스스탄 디나라 케멜로바(Dinara Kemelova) 대사도 지난 13일 전주를 찾아 김 시장을 접견하는 시간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은 문화와 관광자원이 풍부하지만 농업과 농기계산업이 뒤쳐져 있다"며 "전주시와 문화 및 선진농업 분야의 상호교류를 확대해 우호 관계를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제안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키르기스스탄에는 한국어전공이 개설되고 K-POP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많은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주가 세계적인 여행매거진인 론리플래닛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3위로 선정하며 글로벌 도시로 부상했다"고 소개한 뒤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업관련 기관과 교류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국제교류 관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당시 '농업‧관광‧문화' 등의 교류내실화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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