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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공무원노조 '나눔 실천' 앞장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마중물 역할… 100만원 쾌척
기사입력: 2019/11/26 [15: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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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도민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북노조를 만들기 위해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불을 지피기 위해 26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별도의 기탁식 없이 성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전북노조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일당백 봉사 동호회'가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     © 김현종 기자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일당백' 봉사 동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 희망이 깃들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26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일 '나눔으로 행복한 전북'을 올해 캠페인 구호로 설정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 78억1,800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에 돌입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전북노조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마음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통해 '나눔으로 행복한 전북' 만들기를 위한 노력 일환으로 성금을 기탁한 만큼, 별도의 기탁식을 생략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날 사랑의 열매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전북노조 '일당백 동호회'는 매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및 서원노인복지관 등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점심 배식 등 낮은 자세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전북노조 한 관계자는 "도민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북노조를 만들기 위해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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