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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민‧경 합동순찰'
공동체 치안 패러다임 정착 일환… 취임 이후 다섯 번째
기사입력: 2019/11/27 [21: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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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만에 전북경찰의 총수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조용식(앞줄 가운데) 치안감이 27일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제64대 서장을 역임한 김제경찰서를 두 번째로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는 '민‧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27일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실시한 '민‧경 야간 합동순찰'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3층 회의실에서 "지역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고향 후배들인 초‧중학생 5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손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김제경찰서 협력단체로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한 '신풍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고성훈(왼쪽) 부회장‧검산동 자율방범대 정경진(오른쪽에서 두 번째)‧시민경찰연합회 최정만(오른쪽) 회원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인사말을 통해 "오늘 민‧경 합동순찰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첫 걸음으로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자신의 고향인 김제에서부터 공동체치안의 불씨를 점화해 들불처럼 14개 시‧군으로 번져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평온한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제시 허 전 부시장이 "고향을 찾은 전북경찰의 총수에게 박수로 환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지평선'을 배경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축포를 쏘아올린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글로벌축제 답게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김제경찰서 직원 및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이제야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됐다"는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제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오늘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CPTED) 추진에 따른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임종명(총경‧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제경찰서장과 전북경찰청 박주현(총경‧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생활안전과장 및 주요 참석자를 비롯 경찰 협력단체 회원 등과 함께 '김제경찰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김제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김제경찰서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회원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 우리가 책임진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김제경찰서 협력단체인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공동체치안'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김제경찰서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밑거름 삼아 공동체치안 패러다임 정착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김제경찰서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및 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공원을 시작으로 검산동 택지조성 지역에 입점한 상가 및 '주택‧원룸촌'  일원을 도보로 순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김제시 허 전(오른쪽) 부시장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도보 순찰활동을 하며 "빅데이터 진단과 분석을 토대로 작성한 환경개선 부분이 진행돼 안전한 김제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제시 검산택지 1길에 터를 잡고 있는 삼겹살‧갈비‧낙지요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소담' 업주(왼쪽)가 8년 만에 전북경찰의 총수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청장이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했다는 것을 알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노고가 많고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건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검산동 택지 조성 지역의 치안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도보로 순찰을 하는 과정에 시민을 만나 지역 치안정책에 관련된 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제여중 홍정아(3년‧가운데) 학생을 비롯 여중생들이 조용식(치안감‧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경찰청장과 함께 'V'자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합동순찰을 마무리 한 뒤 'Z00 커피숍'에서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차담회를 갖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김제시 허 전(가운데) 부시장 및 임종명(총경‧오른쪽) 김제경찰서장과 함께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여과없이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의 덕분에 안전한 김제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는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차담회'를 마친 뒤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며 "쌀쌀한 날씨에 수고가 많았다"는 격려의 말을 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8년 만에 전북경찰의 총수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조용식(58) 치안감이 27일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제64대 서장을 역임한 김제경찰서를 두 번째로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는 '민‧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한 '민‧경 합동순찰'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오후 7시부터 약 90분 동안 허 전 부시장과 김제시의회 김영자 부의장 및 김병수 새만금사업단장을 비롯 김제경찰서 협력단체인 자율방범연합회‧생활안전협의회‧경찰발전협의회‧시민경찰‧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70여명과 함께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밑거름 삼아 공동체치안 패러다임 정착에 가속도를 부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청장은 '합동순찰'에 앞서 신풍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식사나 하라"며 금일봉을 전달한 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3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고향 후배들인 초‧중학생 5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또,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한 '신풍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고성훈 부회장‧검산동 자율방범대 정경진‧시민경찰연합회 최정만 회원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청소년 음주와 흡연 및 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공원을 시작으로 빈집털이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우려되는 검산동 택지조성 지역인 '아파트‧주택‧원룸촌' 일원을 순찰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과 여중생들을 직접 만나 치안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치안수요자인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 및 분석을 토대로 취약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환경개선 사업(CPTED) 추진을 비롯 예방 중심의 치안패러다임을 안착시킬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민‧경 합동순찰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첫 걸음으로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자신의 고향인 김제에서부터 점화된 '공동체치안'의 불씨가 들불처럼 14개 시‧군으로 번져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평온한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요청했다.

 

한편, 합동순찰을 마무리 한 조 청장은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 수고가 많았다"며 자연스럽게 'Z00 커피숍'을 찾아 약 30분 동안 차담회를 갖는 시간을 통해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의 덕분에 안전한 김제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민‧경 야간 합동순찰'에 전북경찰청 박주현(총경) 생활안전과장 및 임종명(총경) 김제경찰서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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