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道체육회, 4분의 기적 '골든타임' 교육
14개 시‧군 생활체육지도자… 응급상황 능력 키운다!
기사입력: 2019/11/28 [11: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도체육회가 올해 채용된 14개 시‧군 생활체육지도자 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서 실습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전북 14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159명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각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심정지 환자의 대처능력과 소생능력 향상에 따른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초기 응급처치 중요성 인식과 비상 시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위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 심폐소생술 방법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화상 응급처치 숙지 ▲ 중독 ▲ 질병 ▲ 근육 파열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등 각 상황별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전북도체육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서 올해 채용된 14개 시‧군 생활체육지도자 41명을 대상으로 실습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형원 사무처장은 "심폐소생술 등 현장에서의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도자들을 비롯 체육인들의 안전의식 및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에 관련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타임을 지키는 '심폐소생술(CPR)'은 신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이자 "4분의 기적"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심장의 활동이 갑자기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 때 가슴압박만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다.

 

심장마비가 온 뒤 3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소생률이 80% 이상이지만 10분이 지나면 10% 이하로 급감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청 '모션그래픽' 제작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