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실N치즈축제, 내년 개최 일정 '확정'
2020년 10월 8일~11일까지 4일간… 차별성 강화
기사입력: 2019/11/28 [12: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심 민(앞줄 왼쪽) 전북 임실군수와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들이 지난 27일 과거와 현재‧미래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임실N치즈축제' 내년 개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임실N치즈축제' 내년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

 

임실군과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이하 제전위')는 "지난 27일 올해 축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체평가 보고회를 갖고 2020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최한 정기총회는 심 민 군수와 제전위원을 비롯 대행사 및 컨설턴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축제 개최 일정을 의결하는 등 '2019 임실N치즈축제' 성과보고를 통해 잘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한 종합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올해 축제 종료와 동시에 각 참가 업체(기관별)의 소관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자체평가를 실시한 오답노트를 밑그림 삼아 개선책을 강구하는 동시에 축제 전반에 관련된 추진방향 및 단계별 로드맵을 보완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내년 축제 일정이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0 임실N치즈축제'가 산업관광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단순히 이벤트성 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50여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무이의 치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올해 개최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은 군민을 비롯 관계자 모두에게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이라는 두 글자에 안주하지 않고 미흡한 부문을 적극적으로 보완하는 등 차별화해 내년 축제 역시 안착될 수 있도록 열정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린 2019 임실N치즈축제는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총 9개 테마로 84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덤으로 할인받는 임실N치즈 등 온갖 즐길거리와 먹거리‧볼거리가 풍성하게 운영됐다.

 

개막 첫날인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이 전북을 비켜가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이른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회복, 1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운집하는 등 축제 기간 동안 무려 43만명이 찾을 정도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꽃망울을 터트리지 않은 형형색색의 천만송이 국화가 만개했고 올해 첫 선을 보인 환상적인 치즈테마파크의 야간 경관조명을 감상하기 위해 가족단위와 연인‧친구 등의 행락객들이 저마다 국화꽃 조경의 백미인 치즈캐슬 앞 메인 경관과 무지개다리 일원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직접적으로 161억원의 소득창출 효과와 300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져 농가와 상권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청 '모션그래픽' 제작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