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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섬 주민' 안전지원
부안 위도‧군산 어청도 찾아 치안 사각지대 해소 '간담회'
기사입력: 2019/11/29 [09: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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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28일 도서지역인 부안 위도면 위도 중‧고등학교에서 개최한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섬 주민 안전지원팀' 운영 등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간담회를 마친 뒤 위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포돌이‧포순이' 케릭터 인형을 선물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한 뒤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간담회와 '초청특강'을 마친 뒤 위도지역 주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위도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식사나 하라"며 금일봉을 전달한 뒤 전북청정재봉(총경‧오른쪽) 여성청소년과장 및 위도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전북경찰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위도 중‧고등학교에서 간담회 및 특강을 마친 뒤 자리를 군산 옥도면 어청도 해군작전사령부 2함대사령부 해군부대로 옮겨,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 섬 경계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은 더 확고한 근무 자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청장이 배석한 정재봉(총경‧앞줄 오른쪽)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과 군산 어청도 파출소장 및 장병들과 함께 '안전한 전북,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군산 어청도파출소를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식사나 하라"고 금일봉을 전달한 뒤 김봉곤(경감‧오른쪽에서 네 번째) 소장 등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의 꽃을 피워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서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조용식(치안감) 청장이 지난 28일 부안 위도와 군산 어청도를 찾아 안전지원 활동을 펼쳤다.

 

조 청장의 이번 섬 지역 방문은 지난달 16일 첫 포문을 연 ‘섬 주민 안전지원팀’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직접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현재 도서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파출소의 경우 방범 순찰 및 범죄 신고에 따른 업무 처리 관계로 자칫 방치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과 단속 및 안보교육을 비롯 교통민원 등의 부문을 해소해 사회적 약자와 섬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차원이다.

 

조 청장은 이날 위도중‧고등학교를 찾아 지역 주민 60명에게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생활안전과를 비롯 수사 부서로 구성한 ▲ 성폭력 ▲ 가정폭력 ▲ 학교폭력 ▲ 학대 ▲ 사이버범죄 등을 담당할 ‘섬 주민 안전지원팀’ 역할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 군산 = 10개 ▲ 부안 = 7개 ▲ 고창 1개소 등으로 구성된 도내 섬 지역 특성상 경찰관이 배치돼 있지 않은 치안 공백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도내 도서지역을 순차적으로 지원해 섬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 위해 '섬 주민 안전지원팀'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 등과 협업을 일궈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전북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도중‧고등학교 김철호 교장을 비롯 학생과 학부모 및 주민 등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범죄인들이 주고받는 대사에 '어디 조용한 어촌마을에 얼마간 숨어 지내라'라는 말 때문에 섬 지역은 치안 사각지대라고 느끼기 쉬운데 전북경찰의 총수가 직접 관심을 갖고 지역을 방문해 치안정책까지 자세히 설명해줘 우리도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조 청장은 군산 옥도면 어청도로 자리를 옮겨 해군작전사령부 2함대사령부 해군부대와 어청도 파출소를 잇따라 방문해 해안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장병과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 섬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과 장병들은 더 확고한 근무 자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한 뒤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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