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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3010함 승조원… 최상 팀워크
서해청 주관, 5개 경찰서 해상종합훈련 평가 '우수'
기사입력: 2019/12/02 [10: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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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제 임무수행에 필요한 기본훈련을 평가한 "해상종합훈련"에서 1천톤급 이상 대형함 분야에서 우수함정으로 선정된 전북 군산해경 경비함정인 3010함.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 경비함정인 3010함이 실제 임무수행에 필요한 기본훈련을 평가한 '해상종합훈련'에서 1천톤급 이상 대형함 분야에서 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

 

3010함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해양경찰서에 배속된 전 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해상종합훈련'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 훈련은 함‧정장의 지휘역량을 비롯 ▲ 일반 ▲ 구조 ▲ 구급 ▲ 안전 ▲ 항해 ▲ 병기 ▲ 기관 ▲ 보수 ▲ 통신 ▲ 해양오염방제 등 10개 분야 태세점검과 실무능력 및 해상사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3010함은 지난해 전국 최우수 경비함정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사건‧사고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국제해사기구 ‘2019 바다의 의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1001함은 훈련 열의부서로 선정됐고 방제8호정에 근무하는 전진호 주무관은 훈련 수검 우수자로 선발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장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형함인 322(B)함도 단정 양하강 방식을 개선해 상황대응에 신속성을 향상시켜 업무개선 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서정원(총경)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함정 승조원의 정신자세 확립 및 팀워크 조성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상황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각종 상황에 전문성을 갖춰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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