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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연지원센터… 도지사 표창 수상
2019 전북도 자원봉사자대회 '기관‧개인' 부문
기사입력: 2019/12/02 [15: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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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전북금연지원센터 강지숙(방문 1분 과장‧가운데) 교수와 문해민(우측에서 두 번째) 간호사가 지난달 29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전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각각 기관 및 개인부문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병원     © 김현종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전북금연지원센터가 '2019 전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문해민 간호사는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와 집중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해 도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개인부문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전라북도 자원봉사자 대회'는 지난달 29일 송하진 지사와 송성환 도의회 의장을 비롯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김기원 이사장 및 도내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자원봉사의 힘 도민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한 전북금연지원센터와 소규모 사업장을 담당하고 있는 문해민 간호사는 2015년 6월 개소 이래 금연 홍보 활동을 기획‧추진했다.

 

전북금연지원센터 오경재 센터장은 "센터의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가 도민의 건강증진 및 흡연율 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 역시 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자원봉사자 대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 봉사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하고 표창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사회적 편견 때문에 보건소 금연지원서비스 이용률이 저조한 여성 흡연자의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여성 전문 금연 상담사와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금연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 위기 청소년 ▲ 대학생 ▲ 장애인 ▲ 3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 및 금연 성공이 어려운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월 1회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합숙을 진행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역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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