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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그녀들을 도와줘' 상영
전주 쇼케이스 프로그램… 10일 디지털독립영관 무료 상영
기사입력: 2019/12/03 [09: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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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영화제작소가 직장에서 여성연대가 맞이하는 현실에 관한 사실적 이야기를 담은 앤드류 부잘스키 감독의 "그녀들을 도와줘"를 오는 10일 'Jeonju Showcase' 작품으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하루와 웨미 걸즈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 스틸사진 제공 = 전주영화제작소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영화제작소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으로 상영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 "그녀들을 도와줘"를 오는 10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봉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Jeonju Showcase' 작품은 직장에서 여성연대가 맞이하는 현실에 관한 사실적 이야기로 탱크톱을 입고 음식을 서빙하는 스포츠 바 '더블 웨미'의 총괄 매니저 리사의 되는 일 없이 꼬여만 가는 어느 하루와 웨미 걸즈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리사' 역을 맡은 배우 레지나 홀은 이 영화로 2018년 뉴욕 비평가 협회상과 밴쿠버 영화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전미 비평가 협회상가 시카고 영화비평가 협회상 및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등에서도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영화를 연출한 앤드류 부잘스키 감독은 '퍼니 하하(2002)'로 장편 데뷔해 '뮤주얼 어프리시에이션(2005)‧컴퓨터 체스(2013)' 등으로 꾸준하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녀들을 도와줘'는 그의 작품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에 정식 개봉됐다.

 

이 영화 상영 이후 씨네21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희 평론가가 참석해 영화에 관련된 심층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전주영화제작소 4층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영화 상영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월 진행하는 '전주 쇼케이스'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상영 1시간 전부터 티켓박스에서 1인 2매까지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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