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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울 중랑천에 '볏짚공예' 전시
계화면 주민이 직접 제작한 '독수리‧고릴라‧허수아비' 등
기사입력: 2019/12/03 [11: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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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유채쌀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 중랑천 야외수영장 전시공간에 계화면 주민들이 제작한 ▲ 독수리 ▲ 고릴라 ▲ 허수아비 등 4점의 볏짚아트와 볏짚 전문작가 유춘수씨의 작품 30점을 설치해 내년 3월까지 전시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유채쌀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 중랑천 야외수영장 전시공간에 계화면 주민들이 제작한 볏짚작품을 설치했다.

 

지난 2일 설치된 이 볏짚작품은 계화면 '유채쌀 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사실감 있게 직접 제작해 계화 간척지 전망대 일원에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 독수리 ▲ 고릴라 ▲ 허수아비 등 4점과 볏짚 전문작가 유춘수씨의 작품 30점 등이다.

 

작품 전시는 2020년 3월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정겨운 축제로 계화면의 유채쌀을 널리 알리는 등 해를 거듭할 수 록 전통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부안군의 농촌체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유채쌀 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 축제가 이번 볏짚아트 전시를 통해 도시민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동시에 부안군 홍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농 교류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화면은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볏짚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가축‧허수아비‧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의 수준 높은 볏짚작품을 제작해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서울로운영단’ 기획 전시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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