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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현장행정 실시
스마트팜 딸기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첫 수확 기쁨 나눠
기사입력: 2019/12/03 [12: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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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3일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팜 딸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현장행정을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앞줄 가운데) 부안군수가 하서면 언독리에서 김성옥씨(50‧앞줄 왼쪽)가 운영하고 있는 5,984㎡ 규모의 '스파트팜 딸기 하우스'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질 전략으로 지역의 새로운 대표 작목이 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3일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팜 딸기'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권 군수는 김성옥씨(50)가 하서면 언독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파트팜 딸기 하우스를 방문,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소득 작목을 연구하는 농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풍을 위해 전문재배기술교육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농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뒤 스마트팜 딸기 하우스 시설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등 첫 수확을 함께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권 군수가 방문한 5,984㎡ 규모의 김씨 딸기농장은 지상으로부터 약 1m~1.5m 높이 벤치에서 토양 및 양액으로 재배하는 방법으로 ▲ 온실 내‧외부 일광량 ▲ 온도 ▲ ph 조절 등 고품질 생산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팜 형태다.

 

한편, 부안군에서는 현재 15농가(재배면적 6.6ha)가 스마트팜에서 양액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환경이 청결하고 신맛이 거의 없을 정도로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은 물론 과육이 충실하고 저장성 역시 타 지역에 비해 2~3일 길어 유통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농가에서 내년 6월 초순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딸기 357톤을 생산해 대형마트에 납품,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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