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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서일영 교수 '서울시장 표창'
학술대회 등 대규모 MICE 행사 유치… 유공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9/12/03 [13: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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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서일영(사진) 교수가 서울관광재단이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 씨어티에서 개최한 '2019 2019 서울 마이스 워크 연계 SAM 연례회의'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일영 교수는 지난 2018년 9월 싱가포르 등 5개국과 경쟁을 벌여 오는 2022년 9월 30일부터 5일간 '제40회 세계 내비뇨기과 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Endourology. WCE)' 및 '대규모 MICE 행사'를 서울에 유치한 유공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44개국 의사들이 참석한 '동아시아내비뇨 학술대회'와 '세계 비뇨의학 비데오 학술대회'를 동시에 유치한 공적도 인정 받았다.

 

MICE(마이스)는 국제회의를 뜻하는 컨벤션‧회의‧전시‧박람회 등의 약어로 비즈니스 관광(BT) 이라고 지칭 될 정도로 지역에 맞는 다양한 학술대회 및 팸투어와 문화체험 기회를 비롯 시설 견학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제적 효과‧관광 산업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이다.

 

서 교수는 1992년 원광대학교 의대를 졸업했으며 2000년부터 원광대병원과 인연을 맺은 뒤 ▲ 비뇨의학과장(2004년) ▲ 국제진료협력센터장(2010년) ▲ 기획조정실장(2015년) 등을 역임했다.

 

이 밖에도, 의료인적 교류 및 의료기관 교류의 업적을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5차례 훈장을 수여받는 등 국내에서도 2013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 수차례 대한비뇨의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마르퀴스 후즈 후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석학이다.

 

또한 2008년 호남‧충청‧제주에서 최초로 로봇 수술에 성공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신장암 및 요로결석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장 및 환자 진료와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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