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준배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총력'
3일 국회 찾아 막바지 열정 쏟아내는 광폭행보 구사
기사입력: 2019/12/03 [14: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준배(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3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 참석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으로 자리를 옮겨 "226개 지방정부의 주민중심 자치분권 관련 법률 및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박준배(오른쪽) 김제시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필수적인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3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서울 노원구 乙) 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통해 김제시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필수적인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3일 국회를 찾아 막판 총력전을 전개하는 광폭행보를 구사했다.

 

특히, 지방분권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지방자치법 152조에 근거해 결성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 참석해 "226개 지방정부의 주민중심 자치분권 관련 법률 및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어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로 자리를 옮겨 사람과 지역중심의 생활 밀착형 SOC로 정부예산 투자가 확대되는 패러다임 변화와 추진 기조를 파악하며 김제시의 사업 추진방향을 구상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서울 구로구 甲) 원내대표를 찾아 논 타작물 재배 일환으로 과잉 생산된 논콩에 대한 가공산업화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2020년 국가예산사업 가운데 상임위 및 예결소위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된 '우리콩 가공 기반구축 사업(91억)' 추진"에 따른 당위성 및 시급성을 강조한 뒤 "예산 최종 반영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우원식(서울 노원구 乙) 의원을 만나 '2020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지원 요청' 및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에 관련된 지역 기자재 사용'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정책적 지원을 통해 김제시에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그동안공직자들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기재부‧국회 심의 단계까지 끊임없이 찾아가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해왔다"며 "그 노력의 결실인 내년도 정부예산이 의결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앞으로도 국회 예결위의 국가예산 심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예산 심사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돌발 상황 발생에 즉각적인 대응 전략 마련과 함께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비사업의 감액 방지 및 증액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도-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