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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비응파출소 이전 '개소'
선원복지회관 1층 35평… 무상 임대 형식
기사입력: 2019/12/04 [10: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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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가 비응항에서 선원복지회관 1층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비응파출소 전경)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가 비응항에서 선원복지회관 1층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비응파출소 이전 개소는 대민 서비스 질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차원으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및 어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선원복지회관 1층의 식당과 이발소 부지 약 35평을 무상으로 임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비응항에 둥지를 틀었던 비응파출소는 약 8평으로 협소한데 불구하고 업무 특성상 경찰관 및 의경 등 총 28명이 배치돼 사무공간이 협소해 민원인과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또 구명장비 등의 보관에 어려움을 겪어 신축 또는 이전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비응파출소는 지난 2008년 10월 출장소로 개소한 이후 해양치안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16년 6월 파출소로 승격됐다.

 

이와 함께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하고 계류장과 육전시설까지 설치해 해양치안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

 

비응파출소 관할에는 낚싯배 120여에 연간 20만명이 넘는 바다낚시 이용객이 드나들고 있고 어선 430여척과 유선 4척이 출‧입항 하고 있어 해양안전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 김도훈(경정) 해양안전과장은 "비응파출소의 확대 이전으로 바다가족의 각종 민원사항과 불편 해소로 질 높은 해양치안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해양사고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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