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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道 최우수 축제' 선정
도비 7천만원‧문체부 2020 문화관광축제 심사 기회 부여
기사입력: 2019/12/04 [1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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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대표축제인 '마실축제'가 道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도비 7,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심사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다.   ( 매창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불꽃 쇼가 부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제7회 부안마실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5월 4일 개막 퍼포먼스 연출에 앞서 "올해로 7회를 맞은 부안마실축제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부안만의 매력을 소개하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힐링‧행복을 전달하는 축제"라며 "부안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 대표축제인 '마실축제'가 道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도비 7,000만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심사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다.

 

이번 평가에서 올해 개최된 '제7회 부안마실축제'는 ▲ 축제기획 ▲ 콘텐츠 ▲ 축제 운영 ▲ 축제 발전역량 ▲ 축제효과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 '마실'이라는 정체성 확립 ▲ 지역문화자원 관광자원화 ▲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에 중점을 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부여잡기 위해 주 축제 장소인 '매창공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친화적 공간 구성 및 공연 프로그램 조화와 축제 안내시스템 등 편의시설의 적절한 배치와 운영 등이 돋보였다.

 

또, 그동안 서부터미널 일원에서 개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매창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및 스쳐가는 축제가 아닌 체류형 인프라 구축 등을 밑그림 삼아 3일간 총 15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11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제7회 부안마실축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 속 소풍"을 주제로 '이화우 흩날릴제,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 여행'을 슬로건으로 매창공원을 주 무대로 부안군 일원에서 ▲ 공연 ▲ 전시 ▲ 판매 ▲ 체험 ▲ 놀이 등 5개 분야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부여잡았다.

 

또한 매창공원에 설치된 조명시설이 오색찬란한 불빛을 발산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등극할 정도로 스쳐지나가는 축제를 벗어나 최소 하룻밤을 묵어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정점을 찍어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축제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성과를 밑거름 삼아 개선점을 보완해 전북도 최우수축제 반열을 넘어 전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평가'는 축제의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됐으며 14개 시‧군에서 개최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과 서면평가 절차를 거쳐 ▲ 명예 대표축제 = 1건 ▲ 대표축제 = 1건 ▲ 최우수 = 6건 ▲ 우수 = 4건 ▲ 유망 = 2건 등을 각각 선정했다.

 

전북도는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부안마실축제'를 문체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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