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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국가공모사업 역대 최고 '선정'
생활SOC‧농촌‧복지‧문화 등 33개 사업 449억원 확보
기사입력: 2019/12/04 [13: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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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올 한 해 동안 당위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전략을 구사한 결과, 국가공모사업의 풍성한 성과를 통해 지방재정의 곳간을 풍성하게 채우며 지역발전을 앞당겼다.  (임실군청 전경 및 심 민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올 한 해 동안 당위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전략을 구사한 결과, 국가공모사업의 풍성한 성과를 일궈내며 지방재정의 곳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지역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농촌지역 활성화 및 군민 중심형 문화복지와 생활SOC 사업 등 알짜 베기 공모사업을 대거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4일 임실군에 따르면 11월 현재 선정된 국가공모사업은 총 33개에 449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지난 4년 동안의 단련된 익숙함으로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는 심 민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행정력에 스며들면서 월등한 성과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선정된 공모사업 대부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의 장기적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인 '임실행복누리원 건립' 사업비로 총 120억원을 확보하는 등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비 역시 잇따라 확보했다.

 

넉넉한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며 군민체감형 국가공모사업 선정의 산뜻한 출발은 올 3월 농촌 신활력플러스 75억8,000만원을 확보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기초생활거점 육성 80억원 및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20억원 등을 각각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고 농촌지역 유학 지원과 농촌축제지원‧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지원‧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역시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마을기업육성 등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구유입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 크고 작은 공모사업 역시 거머쥐었다.

 

또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분야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옛 군수 관사를 어린이집으로 탈바꿈하는 ▲ 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에 따른 47억7,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수요맞춤형 지원 사업 55억원을 비롯 굵직 굵직한 복지 관련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문화 분야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는 낭보도 이어졌다.

 

새해벽두부터 '임실N치즈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이어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사업‧국가무형문화재 전통기술 종목보유 공방개선‧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도 선정됐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올해도 군민들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에 선정e됐다"며 "이 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또 하나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적극적인 대응활동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발 빠른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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