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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잔디광장 '성탄트리' 점등
청사 신축 이래 최초… 높이 4m‧높이 10m 오색 LED
기사입력: 2019/12/05 [15: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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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잔디광장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대형 성탄트리가 점등됐다.

 

군 청사 신축 이래 최초로 외부에 설치한 이 크리마스 트리는 높이 4m‧높이 10m의 철재 빔 형태로 2020년 1월 23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오색 LED 조명이 불빛을 발산한다.

 

특히 트리 주변에 동물모양의 경관조형물 함께 설치돼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 역시 별도로 설치됐다.

 

또, 사랑과 화합‧나눔의 메시지 전달 및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겨울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줄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서로 사랑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점등된 성탄트리와 함께 밝아질 우리의 마음이 날로 험악해지는 사회를 보듬고 강퍅해지는 서로를 다독이는 온정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군민들의 마음이 불빛으로 모아져 부안군 전역을 밝히면 더 돈독해지고 온 군민이 행복한 '매력적인 부안‧지속가능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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