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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9 농촌지도사업 보고회 '성료'
'미래 부안농업, 우리가 책임진다' 주제… 가공상품 등 전시
기사입력: 2019/12/05 [16: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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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2019 성과보고회"가 5일 예술회관에서 '미래 부안농업, 우리가 책임진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주산면 난타 공연팀이 식전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한근호 부군수가 "부안군의 미래는 농업이 비전을 가져야만 희망이 있다"며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 가공‧유통‧체험‧관광과 연계한 융복합산업 가속화 및 창조농업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강조한 권익현 군수의 격려사를 대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한근호(오른쪽) 부군수가 부안군 생활개선발전의 유공을 인정받은 박만순씨(부안읍)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눈을 맞추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생활개선발전의 유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은 수상자들이 한근호(가운데) 부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년간 사업성과로 개발한 가공 상품 35종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2019 성과보고회"가 5일 예술회관에서 '미래 부안농업, 우리가 책임진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와 청년 4-H 회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현장 조기 확산에 중점을 둔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보급사업 성과사례 공유와 지역 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활개선회원의 오카리나 연주와 주산면 난타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지도사업에 대한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와 ▲ 시상식 ▲ 특강 ▲ 생활개선회원 취미과제 ▲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 새기술 실증 사업 화판 전시 ▲ 감자 조직배양묘 생산과정 ▲ 친환경 미생물제재 생산 및 보급 ▲ 토양 채토 요령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 시범사업 농가가 생산한 가공 상품 35종 100여점의 제품이 전시돼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들춰내는 등 아이원비전교육원 신장철 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워라'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생활개선 발전의 유공을 인정받은 ▲ 부안읍 박만순 ▲ 개화면 김소옥 ▲ 변산면 최양순 ▲ 진서면 전오순 ▲ 상서면 장윤숙 ▲ 하서면 정옥자씨 등이 각각 부안군수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근호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부안군의 미래는 농업이 비전을 가져야만 희망이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 가공‧유통‧체험‧관광과 연계한 융복합산업 가속화 및 창조농업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며 "끊임없이 기술과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응용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과 육성에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청소년 리더들을 위한 새만금센터' 건립 및 운영에 따른 벤치마킹을 위해 모델로 삼고 있는 스위스 컨터스텍 스카우트센터 방문 및 브라질 잼버리총회 참석을 위해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4일 새벽 3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관계로 '2019 농촌지도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새만금센터'는 ▲ 글로벌 리더 교육장 ▲ 유스호스텔 ▲ 상설야영장 ▲ 스카우트박물관 ▲ 체험활동장 등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잼버리 대회 이전에 완공되면 세계잼버리 운영본부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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