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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왕중왕전
9일 오후 2시,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 녹화, 11명 진출
기사입력: 2019/12/09 [11: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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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08년부터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및 전북상인연합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왕중왕전이 9일 오후 2시부터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진행된다.  (지난 6일 부안읍 상설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0회 설(雪) 숭어 축제' 개막식 직후 개그맨 황기순씨의 사회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녹화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요한 기자

 

 

 

 

전북지역 장수 가요제인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왕중왕전이 9일 오후 2시부터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올해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에서 입상한 17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예선을 통과한 11명이 예선에서 보여주지 못한 자신의 끼를 방출하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개그맨 황기순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왕중왕전에 강진‧진시몬 등 유명 가수가 초대됐으며 다채로운 볼거리 및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염원하기 위해 미스트롯 출신 김양을 비롯 진성‧최현상‧진달래 등 트로트가수가 총출동하는 '영 트로트스타 페스티벌'도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람객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왕중왕전은 2020년 2월 15일 오전 10시 J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2008년부터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및 전북상인연합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는 가요제이다.

 

매년 도내 40여개 시장을 순회하며 ▲ 노래자랑 ▲ 장기자랑 ▲ 시장 특징 ▲ 먹거리 ▲ 체험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무주반딧불시장 등 도내 38개 전통시장에서 열려 총 12,000여명, 회당 약 3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120여회 방송 송출을 통해 홍보효과를 발산했다.

 

또한 노래자랑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 사업과 다양한 문화와 연계사업을 소개하는 등 단순한 장보기에서 벗어나 시장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생활의 장으로 전통시장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전북도 신원식 일자리정책관은 "시장가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왕중왕전' 녹화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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