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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무료 와이파이 수신기' 설치
서비스 개통… 격포항 방파제‧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등
기사입력: 2019/12/09 [12: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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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경관이 보전돼 여름에는 푸르고 가을에는 노랗게 물드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갈대숲과 황홀한 서해바다 낙조와 갯벌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여행객들의 통신료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관광명소 활성화를 위해 무료 와이파이(Wi-fi) 설치를 완료했다.

 

부안군은 "한국관광공사의 ‘2019년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격포항과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수신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12%‧도비 14%‧통신사업자 부담금 40%와 군비 1,768만원 등 총 5,194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세부 구축장소는 ▲ 격포항 방파제 등(2개) ▲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바둑공원 ▲ 수상레저체험장 등에 총 8개의 수신기가 설치됐으며 시범 서비스 운영을 거쳐 지난 6일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개통됐다.

 

부안군은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인근 상가의 통신비 부담이 줄어드는 동시에 정보격차 해소 및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 역시 폭넓은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체류시간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 필요한 장소를 파악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사용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늘려나갈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산‧들‧바다 등 천혜의 자연경관 및 격포항과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 잘 보존된 습지와 갯벌이 주는 자연의 선물을 가족과 지인들의 눈과 가슴에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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