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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재해예방 국‧도비 474억원 확보
풍수해위험 생활권‧재해위험지구개선‧급경사지 정비
기사입력: 2019/12/09 [14: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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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재해예방 공모사업 1건과 신규사업 3건 등 총 47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재해예방 공모사업 1건과 신규사업 3건 등 총 47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김제역주변 풍수해 생활권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이 포함돼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제역주변 풍수해 생활권 재해위험지구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395억원의 예산을 투입, ▲ 배수구조물 정비 L=3.26km ▲ 펌프장 신설 = 3개소 ▲ 저류지 설치 = 3개소 등을 정비한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되면 시내권인 신풍동과 용동지역 주택과 상가 및 농경지 침수피해 걱정이 사라져 주민들 삶의 안정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김제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된 당월‧율치는 2022년까지 3년간 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하천 3.1km 구간의 축제와 하상을 정비하고 낙차보를 새롭게 설치해 금구면 월전리와 금산면 화율리 주민 109세대를 비롯 농경지 30ha에 대한 침수피해 걱정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금산5지구 급경사지 사면붕괴 위험지역 정비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도 조성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중앙부처와 전북도‧정치권과 협업을 통해 일궈낸 성과”라며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인 재해예방과 항구적인 대책을 밑그림 삼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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