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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월드푸드사이언스관' 착공
산업과 관광 융합한 발효식품산업 메카 도약 전초기지
기사입력: 2019/12/09 [15: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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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발효식품산업의 메카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을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 6일 착공했다.   (전 세계 가공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투더 월드푸드(into the world food)'를 주제로 한 아트월 내부 계획도)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순창고추장마을 인근에 연면적 1,234㎡ 규모로 지난 6일 착공한 '월드푸드사이언스관' 조감도.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발효식품산업의 메카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을 착공했다.

 

순창고추장마을 인근에 연면적 1,234㎡ 규모로 조성될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은 "푸드 LAB"이라는 주제로 총 6개의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건물 초입에는 전 세계 가공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투더 월드푸드(into the world food)'를 주제로 한 아트월이 설치되고 제2전시실인 음식과 문화관은 군사식량문화와 세계 음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 ▲ 걸리버 음식세계 ▲ 식품의 영양과 소화 ▲ 식품첨가물의 세계 ▲ 식품의 향 등 식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부해 식품의 재미를 더할 푸드해부학 코너도 설치된다.

 

이 밖에도 ▲ 식품의 저장과 포장 ▲ 식품의 살균 ▲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접목한 미래의 키친 코너는 제4전시공간을 통해 마주할 수 있다.

 

또한 동작인식센서 체험을 통해 미래로 가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가상현실 속 식품을 주제로 한 미래의 식품 공간에서는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순창군은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일환으로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 6일 착공에 돌입했으며 완공이후 어린이부터 청소년‧대학생들까지 현장체험학습의 명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순창에 볼거리가 부족하고 재미가 없다는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이번 체험관 건립에 볼거리와 함께 재미‧교육적 체험요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냄새를 맡고‧만지고‧보고‧두드리는 등의 체험과 연계되면 재미있는 과학이 될 수 있다"며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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