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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배드민턴 스타 공희용 '영예'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상 수여
기사입력: 2019/12/10 [18: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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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여자복식 공희용(전북은행 = 왼쪽) 선수가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선수와 조를 이뤄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지난 9월 29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전북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여자복식 공희용(전북은행) 선수가 지난 9일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중국 광저우 한 호텔에서 주최한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 부문에 선정돼 트로피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공 선수가 수상한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상은 1년간 가장 많은 실력 향상과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공희용-김소영(인천국제공항) 선수는 올해 스페인마스터즈와 뉴질랜드오픈을 비롯 일본오픈 및 코리아오픈 등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의 경우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6년 정경은-신승찬 이후 3년만이다.

 

한편, 공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니어 대표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지난 2015년부터 전북은행 배드민턴팀에 입단한 이후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인도네시아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은메달‧일본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은메달‧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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