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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개원 40주년 엠블럼 공개
'신뢰 40년, 함께할 도약 100년' 주제, 공모전 시상
기사입력: 2019/12/11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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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10일 2020년 개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신뢰 40년, 함께할 도약 100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원광학원 산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 작품)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병원                                                  © 김현종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10일 다가오는 2020년 개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원광학원 산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엠블럼 공모전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신뢰 40년, 함께할 도약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를 거쳐 ▲ 주제부합성 ▲ 작품성 ▲ 유용성 ▲ 홍보성 등 평가 기준 충족 및 개원 40주년 의미에 부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우수상과 입선 등 총 4점의 작품을 결정했다.

 

수상 작품들은 원불교 정신에 입각한 설립 이념인 '의술로서 세상을 구한다'는 제생의세(濟生醫世) 정신이 담겨있고 생명존중의 참된 가치 실현 및 미래지향적인 혁신 정신이 스며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권하 병원장은 시상식에 앞서 "말을 하지 않아도 표현 하나로 이심전심(以心傳心)일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연 뒤 "개원 4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본원의 정신과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와 가치들이 담긴 작품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갖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작들이 담고 있는 깊은 뜻이 본원의 상징으로 작용해 빛을 발산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엠블럼에 담겨있는 '생명존중‧환자안전‧공공봉사'의 참된 가치와 의미의 깊은 뜻이 널리 인지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블럼은 고대 그리이스에서 '무엇인가를 새기다'는 의미를 기원으로 어떤 기관이나 단체와 기업이 개념‧의도‧정체성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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