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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탄탄한 전북 대도약 준비… 새만금 역대 예산 최고치 경신
기사입력: 2019/12/11 [1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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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가 도청 2층 브리핑룸에서 '2020년도 국가예산확보'에 관련된 기자회견을 통해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확보한 소중한 예산을 경제체질 전환의 디딤돌이자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해 전북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역대 최다액'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은 국회 예결소위에 지역출신 의원이 전무한 상태에 선거법 개정안 상정과 필리버스터 신청 등 여‧야의 팽팽한 대립으로 파행이 거듭된 불리한 조건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타는 목마름으로 필사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공조유지가 가져온 값진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새만금은 지난해에 이어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한 1조4,02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내 ▲ 새만금 신항만 건설 ▲ 국제공항 건립 ▲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육‧해‧공의 트라이포트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 김현종 기자

 

▲  도정 3대 역점시책인 '삼락농정‧농생명산업‧융복합 미래신산업‧여행체험 1번지의 고도화'를 위한 밑그림인 ▲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등 분야별 역점시책에 총 1조9,951억원이 반영됐다.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로 2020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확정된 국가예산 7조6,058억원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규사업 320건에 4,327억원을 확보했고 전북도‧정치권‧지자체가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끝에 국회단계에서 무려 5,3278억원이 증액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새만금에 관련된 사업이 1조4,024억원이 반영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처럼 '역대 최다액'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은 국회 예결소위에 지역출신 의원이 전무한 상태에 선거법 개정안 상정과 필리버스터 신청 등 여‧야의 팽팽한 대립으로 파행이 거듭된 불리한 조건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타는 목마름으로 필사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공조유지가 가져온 값진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무엇보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는 동시에 지역발전과 도민들의 염원이 담긴 현안 사업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틈만 나면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면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득한 결과여서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도는 2년 연속 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예산을 기록하는 등 현안사업 예산을 두루 확보해 대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2020년 국가예산에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과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한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 및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전북경제의 체질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토대 마련을 비롯 전북 자존의식과 위상 제고를 위한 문화‧역사의 재정립 및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 구현 그리고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단단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실속 있는 신규사업 320건에 4,32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사업수 대비 27%(증 68건) 향후 총사업비 대비 132.8%(증 2조9,750억원)가 늘어난 규모로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향후 연차적으로 5조2,146억원 가량의 재정이 투입이 될 수 있는 시작점인 만큼, 전북 대도약의 탄탄한 발판이 마련됐다.

 

또 막판까지 예산 반영에 난항을 겪은 ▲ 새만금 신항만 건설 ▲ 전라유학 활성화 ▲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등은 전북도‧정치권‧도내 14개 지자체가 열정을 쏟아낸 결과, 국회 단계에서 도정 현안사업이 무려 5,327억원이 증액되기도 했다.

 

도정 3대 역점시책인 '삼락농정‧농생명산업‧융복합 미래신산업‧여행체험 1번지 고도화'를 위한 밑그림인 ▲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등 분야별 역점시책에 총 1조9,951억원이 반영됐다.

 

전북은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한 핵심 사업들이 경쟁력을 갖춰 도정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은 지난해에 이어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한 1조4,02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에 따라 ▲ 새만금 신항만 건설 ▲ 국제공항 건립 ▲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육‧해‧공의 트라이포트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또한 ▲ 새만금 SOC를 포함한 주요 SOC에 1조9,005억원 ▲ 도민의 일상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안전‧복지예산으로 3조1,326억원 및 유기적인 공조와 道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14개 시‧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확보한 소중한 예산을 경제체질 전환의 디딤돌이자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해 전북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이번에 통과하지 못한 주요 법안들은 국회와 정치권에 도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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