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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 '전북혁신도시 지원' 약속
정부-전북도-국민연금공단 등 11개 기관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9/12/11 [13: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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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가운데) 위원장과 전북도 최용범(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행정부지사를 비롯 국민연금공단 김성주(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사장 및 김양원 전주부시장‧정철우 완주 부군수 등 7개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 2층 연금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손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민연금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지역의 특성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맞춤형 계획 수립은 물론 실행에 옮기는 데 있어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 등 국가균형발전 모델개발 및 추진에 정부가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1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과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 및 김양원 전주부시장‧정철우 완주 부군수 등 7개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 2층 연금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 전북 혁신도시와 국가균형발전 모델개발 공동 협력 ▲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 ▲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 생활‧교통‧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이 주요 골자로 담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호발전과 우호협력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약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의지를 모은 만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단단한 신뢰관계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협약 체결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으로 전북혁신도시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북이 추구하는 '농생명식품‧문화관광‧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 등 새로운 성장전략이 금융 산업 발전의 뒷받침을 토대로 전북 대도약의 성공을 이끌어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도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립 직후부터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하는 관계 속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자체‧유관기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 소통해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참여는 반갑고 고마운 일"이라며 "전북혁신도시에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현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 균형발전 철학과 혁신도시 시즌 2의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 이후 후속 절차로 그랜드 힐스턴 호텔로 자리를 옮겨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참여하는 '2019년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와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보고대회는 ▲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우수지자체 및 우수사례 시상 ▲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MOU 체결 ▲ 우수사례 발표 ▲ 완주문화재단 공연 등의 순으로 열린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 ▲ 농촌진흥청 황규석 차장 ▲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 ▲ 한국전기안전공사 송호기 부사장 ▲ 한국식품연구원 박동준 원장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재만 감사팀장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철웅 이사장 등이 협약당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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