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2020년도 예산 6,223억원 확정
일반회계 26억5천만원 삭감… 공영주차장 건립 차질 불가피
기사입력: 2019/12/12 [11: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이 12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부안군 예산안 6,223억원"을 최종 확정 의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의회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는 12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부안군 예산안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

 

11월 29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집행부가 제출한 2020년도 총예산규모 6,223억6,000만원에 대한 일반회계 5,822억원‧특별회계 401억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같이 확정했다.

 

특히 14개 관‧과‧소 26개 사업의 일반회계 세출에서 26억5,220만원을 삭감해 기획감사담당관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했고 특별회계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수정 의결했다.

 

하지만,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과 곰소젓갈발효축제 및 공영주차장 건립을 비롯 민원콜센터 운영 등 26개 사업이 사전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았거나 사업 타당성 미흡 및 시기적으로 시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삭감됐다.

 

부안군의회 예결특위 김광수 위원장은 "민선 7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연초부터 꼼꼼히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해 예산이 사장되거나 이월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2020년에는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 및 적기에 집행돼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안군의회는 집행부의 적정한 예산의 집행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