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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닥터헬기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김선갑 광진구청장‧김충섭 김천시장 '지명'
기사입력: 2019/12/12 [1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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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원 직원들과 함께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하며 헬기 이‧착륙 과정에 발생하는 소음과 비슷한 풍선이 터질 때 나는 소리(115dB)에 착안해 빨간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하고 생명을 살리는 닥터헬기 소리의 소중함을 알렸다.

 

릴레이 바통을 받은 황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원 직원들과 "닥터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소리가 풍선이 터지는 소리(115dB)와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해 빨간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황 군수는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 추천으로 캠페인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닥터헬기 뿐만 아니라 소방차‧구급차의 사이렌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소리인 만큼, 너그럽게 이해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을 힘차게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과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을 지명하고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으며 지명을 받은 김충섭 시장과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도서 및 산간 등 취약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으로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착륙 과정에 발생하는 소음에 따른 민원으로 운항에 어려움을 겪는 닥터헬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동아일보가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를 주제로 시작한 사회적 운동이며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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