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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산시책 추진 전국 1위
농림축산부 평가 2019년도 지자체 부문 '최우수' 수상
기사입력: 2019/12/12 [17: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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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산시책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  【 1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부안군 이재원(오른쪽) 산업건설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산시책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치단체 대책추진 노력을 중점 평가한 것으로 부안군은 쌀 안정생산 확보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농업인 역량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올해 최초로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부안군은 쌀 안정생산 확보를 위한 정부시책인 논 타작물 전환과 관련, 목표면적 978ha 대비 122%(1,195ha) 초과 달성한 성과 및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문화정보원이 실시한 쌀 선도 경영체 교육훈련 과정 참여도 역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연이은 태풍 등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고생한 직원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농민들의 관심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아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이 살아야 부안이 산다'는 일관된 신념을 갖고 농업발전을 위해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농업 육성 및 농본도시 부안 건설에 초점을 맞춰 소득을 높이고 잘사는 농촌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삼락농정'의 효과를 입증받아 이번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농산시책 추진평가는 쌀 안정생산 대책과 쌀 생산비절감 경쟁력 제고 및 밭작물 산업육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체 21개 세부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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