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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 소비자가 선택한 '최우수' 도축장
2년 연속 수상 저력 발휘… 위생‧방역‧동물복지 인정
기사입력: 2019/12/12 [20: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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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프레 고흥열(오른쪽)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S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19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 집유장'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정희(왼쪽) 유통소비정책관으로부터 '최우수상'과 함께 'HACCP 증진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참프레 마케팅팀 박제원     © 김현종 기자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 기업 참프레가 2년 연속 '소비자가 선택한 최우수 도축장(가금)'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 주관으로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S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19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 집유장' 시상식에서 전북 부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참프레가 최우수상과 함께 HACCP 증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ACCP 증진상은 축종에 상관없이 전체 평가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에게 수여하는 만큼, 각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기준을 적용해 소비자단체가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전국 ▲ 포유류 84곳 ▲ 가금류 50곳 ▲ 집유장 59곳 등 총 193곳의 도축장과 집유장을 대상으로 적정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또 최근 3년간 HACCP 운용기준 조사 및 평가 점수를 연도별로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평가후보 업체 19곳을 선정해 ▲ 포유류 4곳 ▲ 가금류 3곳 ▲ 집유장 2곳 ▲ 지자체 1곳이 시상식 무대에 오른 가운데 참프레가 최우수상 및 HACCP 증진상을 수상했다.

 

참프레 고흥열 대표이사는 "2년 연속 베스트 도축장 최우수상으로 선정해 준 소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더욱 의미 있는 상으로 기쁜 마음과 함께 더욱 잘 하라는 관심과 채찍으로 생각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위생‧방역‧동물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건강한 닭고기‧품질 좋은 닭고기'로 보답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스트 도축장 / 집유장 시상식은 전국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및 안전성 수준 향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정희 유통소비정책관은 시상식에 앞서 "오늘 행사는 생산 단계 위생 관리의 첫 관문인 도축과 집유 단계의 우수 작업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소비자가 직접 살펴보고 선정한, 말 그대로 소비자가 우수 작업장을 뽑았다는 부문에서 소중한 시상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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