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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
환우와 가족‧내방객 대상 '캐롤 콘서트' 성료
기사입력: 2019/12/13 [11: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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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주고 내방객과 직원들에게는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사랑 캐롤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주고 내방객과 직원들에게는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우사랑 캐롤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이번 공연은 티브로드 전주방송이 주최하고 C채널이 주관하는 형식으로 쉽고 풍성하게 꾸며져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 호남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보컬 김은영과 재즈 4중주단 ▲ 케이블방송 M-net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에서 "미스터리 하수빈"으로 출연한 팝페라 가수 김하은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 ▲ JTBC '팬텀싱어2' 팝페라 오디션편에 출연한 팝페라 가수 김지원 ▲ 바수니스트 김새미 등이 열창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출연진들은 ▲ 인연 ▲ 한숨 ▲ 빗속에서 등의 가요와 ▲ O Holy night ▲ Let it snow 등 캐롤곡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앙코르 공연 무대에 오른 출연진과 관람객 등이 캐롤송인 '징글벨'을 합창해 감동의 물결이 출렁였다.

 

전북대병원 조남천 병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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