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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의 문' 완공 '임박'
한옥형식 너비 31m‧높이 9m… 지역 랜드마크 기대
기사입력: 2019/12/13 [12: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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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태권도성지 위상정립 및 태권도원을 연계한 관광활성화에 중점을 둔 '태권의 문'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31일 위용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 태권의 문 조감도 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태권도성지 위상정립 및 태권도원을 연계한 관광활성화에 중점을 둔 '태권의 문'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31일 위용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무주군은 "터다지기 등 기초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태권의 문' 제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도비를 포함해 총 13억원의 투입돼 건립되고 있는 '태권의 문'은 소림사의 산문처럼 무주군 관문인 무주IC에서 태권도원으로 가는 외곽도로(당산리 일원)에 한옥형식으로 너비 31m‧높이 9m로 제작돼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태권도복의 띠 모양과 색 및 태극기 가장자리의 사괘인 건곤이감(乾坤離坎)의 형태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태권도원으로 가는 길을 설렘과 기대감으로 채워줄 것으로 무주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덕유산과 무주스키리조트 등 기존 관광자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태권도원으로 자연스럽게 유인하는 기회로 작용해 지역경제 창출의 견인차 역할에 도움이 예상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의 문'은 2017년 무주 WTF 세계태권도대회 유치와 함께 태권도 랜드 마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광조형공원 조성 사업의 재원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조성하게 됐다"며 "무주가 태권도의 고장임을 알리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남은 설치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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