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군산제일고 '특강'
졸업 40여년 만에 모교 찾아 "후배들이여, 꿈을 가져라!"
기사입력: 2019/12/13 [23: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졸업한지 40여년 만인 13일 모교인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대상으로 "후배들이여, 꿈을 가져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제일고등학교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전북경찰청장이 13일 '2019 진로문화살롱' 프로그램 일환으로 모교인 군산제일고 학교장의 초청을 받아 "나 자신을 가꾸고 돌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배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되어 이 자리에 서기를 바란다"는 특강을 마친 뒤 후배들과 함께 '꿈은 이루어진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졸업한지 40여년 만인 13일 모교인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한 뒤 "후배들이여, 꿈을 가져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조 청장은 학교장의 초청을 받아 수능을 마친 후배들에게 "나 자신을 가꾸고 돌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후배들이 선배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되어 이 자리에 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는 것으로 '2019 진로문화살롱' 프로그램의 말문을 열었다.

 

특히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파고들며,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는 도전정신이라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 우리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늘 무엇인가를 배우고 스스로 발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청소년기에는 미래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가치관을 토대로 학창시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관심을 갖고 '진로문화살롱' 특강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한 후배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고 자신들의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청장은 특강을 마친 뒤 경찰관이라는 직업과 업무를 자세히 설명하는 등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다면 어느 순간 그 기준에 합당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기 자신만의 기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자신감의 중요성과 자신감을 올리는 방법 및 과거 범죄부터 최근 유행하는 범죄 수법을 비롯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과 진로상담 및 장래희망 등에 대한 즉석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김제 봉남 출신인 조 청장은 군산제일고등학교 25회 졸업생이다.

 

군산제일고등학교는 1903년 우리나라에 근대식 교육이 태동하던 시기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군산영명학교'로 최초 설립된 이후 1975년 10월 2일 '군산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이후 단시일 안에 지역 사학의 명문으로 성장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창의‧융합적인 미래인재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제지평선 온라인 축제 '성공' 예감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