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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 '최우수'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개발‧집행‧성과관리'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9/12/14 [09: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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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실시한 '2019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해 2020년 예산 배분 시 사업비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쾌거를 일궈냈다.  【 김제시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용범(왼쪽에서 두 번째) 행정부지사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실시한 '2019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이란 지역 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해 지자체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고 이용자는 서비스를 제공받은 이후 해당 공급자에게 바우처를 결제하는 제도다.

 

이 평가는 2019년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 사업계획 및 개발‧집행과 성과관리 등 4개 영역의 11개 지표로 세분해 서면평가와 대면평가 절차를 거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제시는 시‧군 기획력과 계획대비 실적 및 성과관리 과정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예산 배분 시 사업비를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두각을 드러낸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은 총 18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사회 특성과 실정에 맞는 24개 기관을 선별해 시민 1,980명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보편적 복지 실현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김제시 최영욱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욕구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자원과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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