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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태권도협 감사패 받아
세계에 태권도 성지 이름 알리고 위상 높여 '귀감'
기사입력: 2019/12/15 [15: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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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14일 전주 N타워컨벤션에서 열린 '2019 태권도인의 밤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한태권도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14일 전주 N타워컨벤션에서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2019 태권도인의 밤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한태권도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세계 태권도성지 무주를 알리고 태권도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황 군수는 전국단위 태권도대회를 올 한 해 동안 4회 개최하는 등 승품단 심사와 도내지역 태권도 관련 행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 무주군 관내 학교 태권도교육을 비롯 선수부 육성과 학생 태권도 시범단 지원을 통해 태권도 위상 강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호평과 함께 태권도지원육성추진위원회를 통한 군민 주도의 태권도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찬사를 얻었다.

 

이 밖에도, 태권도원 위상강화를 위해 국기원 유치에 힘을 쏟는 등 태권도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무주태권도공원을 성지로 키워 지역 위상을 높이기 위해 태권도인 수련 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관심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수상 직후 "태권도의 고장 수장(首長)으로서 태권도발전과 태권도원의 위상 강화 및 전북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태권도원과 무주가 태권도 성지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주 태권도원'은 2014년 개원과 함께 세계 최초 태권도 전용 T1경기장과 국립 태권도 박물관 및 연수시설을 비롯 체험관 등 태권도 훈련‧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권도인과 일반 국민들까지 태권도의 모든 것을 익히고 알아 갈 수 있는 명실상부한 전 세계 최고의 시설로 전북도와 무주군은 축구의 월드컵에 버금가는 '2017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 개최하며 전 세계에 태권도원을 알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오를 정도로 전북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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