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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장애인 기초연금' 대상 확대
1월부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등 차상위까지 30만원 지급
기사입력: 2019/12/16 [11: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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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내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 지급 대상을 현행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는 등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노인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내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 지급 대상을 현행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했다.

 

또 내년 1월부터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노인도 기초연금으로 월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공적 연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적정수준의 급여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에 중점을 두고 기초연금액과 장애인연금액에 대한 전년도 물가 상승률 반영 시기도 4월에서 1월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1,564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855명(현행 수급자의 약 55%)과 차상위계층 132명(현행 수급자의 약8%)은 내년 1월부터 기초급여로 30만원을 지급 받는다.

 

장애인연금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 복지로에 접속,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김제시 최영욱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연금 지급 확대에 따른 홍보를 한층 강화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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