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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여성안심귀갓길 시설물 점검
임상준 서장… 허울이 아닌 실질적 운영 만전 '당부'
기사입력: 2019/12/18 [11: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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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준(총경‧왼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18일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설치한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각종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알림판이 허울이 아닌 실질적으로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임상준(총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설치한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각종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성이 밤에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 발생현황을 분석해 지정한 구역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비상벨 및 LED등의 방범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잘 관리되고 있는 것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임 서장은 특히 여성안심귀갓길 노선을 따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세밀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범죄취약시간대와 지점을 철저히 분석해 순찰계획 등의 치안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또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각종 시설을 경찰 협력 방범단체의 치안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역시 마련하라"고 강조한 뒤 "알림판이 허울이 아닌 실질적으로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연말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 대비 귀갓길 뿐만 아니라 안전한 지역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산경찰서 관내에 21개 여성안심귀갓길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18개 장소에 비상벨 설치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등 최근 시내권 8개 파출소에 알림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 추가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전국적으로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돼 관할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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