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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시민경찰 초청 격려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 공감대 확산
기사입력: 2019/12/18 [14: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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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18일 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주민과 가족 및 지인 등 60여명을 초청해 격려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18일 '2019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도민과 가족 및 지인 등 60여명을 5층 대회의실로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 시청 및 전북경찰의 치안정책 추진에 따른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인 공동체치안 활성화 의지를 다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토론한 간담회에서 치안 문제점 해결에 따른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민(民)‧관(官)‧산(産)‧학(學)‧경(警) 등 지역사회 전체가 범죄와 위험을 경계하고(警) 살피는(察) 활동이 근본적인 대안이라는 부분에 의견이 모아졌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바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이라고 말문을 연 뒤 "경찰력으로 모든 범죄를 예방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고려할 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우리 생활 곳곳에서 시민들이 범죄를 감시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이 서로를 지켜 준다'는 믿음이 널리 퍼진다면 범죄에 대한 두려움 역시 감소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평소 협력 치안에 적극 협조해 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전북만들기'에 유기적인 협력관계 및 지속적인 관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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