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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전주 7개 가맹점… 나눔
효자점‧아중점‧송천점‧인후 안골점‧삼천점‧중화산점‧혁신점
기사입력: 2019/12/19 [19: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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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지역에 개설된 '명륜진사갈비' 7개 가맹점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세밑 한파를 녹이는 "이웃사랑 온기"를 퍼트리기 위해 19일 김승수(오른쪽에서 네 번째) 시장에게 500만원을 사랑의 성금으로 기탁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지역에 개설된 '명륜진사갈비' 프랜차이즈 7개 가맹점이 연말‧연시를 맞아 세밑 한파를 녹이는 '이웃사랑 온기'를 퍼트렸다.

 

19일 ▲ 전주 효자점 ▲ 아중점 ▲ 송천점 ▲ 인후 안골점 ▲ 삼천점 ▲ 중화산점 ▲ 혁신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7개 가맹점주는 전주시청을 찾아 김승수 시장에게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사랑의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가맹점주들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첫 출발을 알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향후 독거노인 무료식사와 저소득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을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야 하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따뜻한 동행에 적극 동참해준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문을 연 뒤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좋은 분들이 있어 전주가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며 "단 한명의 시민이라도 복지사각지대로 방치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무한리필을 키워드로 내건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인 '명륜진사갈비' 브랜드는 12월 현재 전국적으로 50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해 1인분에 13,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숯불돼지갈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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