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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공약사업' 순항
임기 1년 6개월 동안 92.7% 계획대로 추진
기사입력: 2019/12/20 [13: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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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공약사업 92.7%가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된 공약사업이행평가단 25명이 지난 19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4개 분과로 역할을 나눠 '참여행정‧지역경제‧문화관광' 등의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민선 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공약사업 92.7%가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전북 부안군은 지난 19일 권 군수의 주재로 민선 7기 임기 1년 6개월 동안 추진했던 공약사업이행평가단 회의를 갖고 현황에 대한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개모집 공고 절차를 거쳐 선발된 25명의 위원이 4개 분과로 역할을 나눠 ▲ 참여행정 ▲ 지역경제 ▲ 문화관광 등을 점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4개 분과의 세부사업에 따른 당초계획 이행여부와 사업 진척도를 비롯 사업비 확보 현황 및 집행비율 등 각 부서에서 제출한 평가 자료와 공약담당자의 설명‧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평가했다.

 

민선 7기 부안군 세부 공약사업 69개 가운데 8.7%(6건)가 이미 완료됐고 84%(58건)는 정상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집계됐고 나머지 5개 사업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보류됐거나 일부 추진으로 변경됐다.

 

또한 군의 숙원이었으나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 추진하기 힘들어 그동안 답보 상태를 유지했던 ▲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 지역 푸드플랜 구축 ▲ 바다 숲 조성 등은 권 군수 및 담당공무원들이 혼연일체로 중앙부처를 찾아 발품을 파는 열정을 쏟아낸 결과.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내 실천계획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대부분의 사업들이 국‧도비 등 의존 재원을 확보하면서 당초 계획에 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 한건이라도 계획을 변경하거나 누락하지 않고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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