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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녹색어머니회, 송년의 밤 '성료'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약속
기사입력: 2019/12/21 [14: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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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한원컨벤션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자르기에 앞서 촛불을 끄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축사를 통해 "동백꽃의 꽃말처럼 '고결한 사랑'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한다"며 "한 가정의 불행을 막는 동시에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지켜내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극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송년의 밤' 행사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유공을 인정받은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이경희(오른쪽) 고문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선 군산시의회 신영자(오른쪽) 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산종합싱크 조창신(오른쪽‧군산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 만찬에 앞서 임상준(총경‧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군산경찰서장 및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유기란(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 회원들과 함께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우리가 먼저"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한원컨벤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과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 및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유기란 회장을 비롯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각 사업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회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특히 ▲ 군산녹색어머니연합회 이경희 고문 ▲ 군산시의회 신영자 의원 ▲ 군산종합싱크 조창신(군산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대표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유공을 인정받아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동백꽃의 꽃말처럼 '고결한 사랑'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한다"며 "한 가정의 불행을 막는 동시에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지켜내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실천한다면 분명 '어린이는 안전하고 학부모는 안심' 할 수 있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속도를 30km/h 이하로 줄이고 주차‧정차를 금지하는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덧붙였다.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은 "6내 자녀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자녀라는 마음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6년 동안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의 결과가 아니기에 경찰 협력단체와 지역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밑그림으로 안전한 군산시 만들기에 경찰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유기란 회장은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로 교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8개교 2,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매일 초등학교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각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도 및 매주 화요일 어린이보호 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21회)”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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