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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 산타축제… 개막
25일까지 치즈테마크 일원 '산타야 놀자' 주제
기사입력: 2019/12/21 [18: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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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낭만의 '2019 임실 산타축제'가 21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하고 있다.   (산타 플래시몹 퍼레이드)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심 민(왼쪽) 임실군수가 축제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행락객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치즈캐슬 포토존에 전시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낭만의 '2019 임실 산타축제'가 21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제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산타야 놀자'를 주제로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랜드마크인 치즈캐슬이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로 연출된다.

 

개막 첫날인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한 가족과 연인 등 수많은 행락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행복지수를 한껏 높이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에 담는 이색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통해 성탄 분위기를 만끽해 흥행몰이 성공을 예감했다.

 

또 치즈테마파크 포인세티아 계단에 마련된 포토존에 눈사람 가족 자전거와 화려하게 장식된 대형 트리에 설치된 오색 LED 조명이 어둠과 함께 빛을 발산하면서 나들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린 개막식과 함께 '산타 플래시몹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 볼거리 ▲ 즐길거리 ▲ 먹거리 마당이 풍성하게 펼쳐져 말 그대로 겨울철 대축제라는 위상을 과시하며 다졌다.

 

특히 '뽀식이 아저씨'로 알려진 개그맨 이용식씨가 임실N치즈소시지(닭가슴살)를 먹으며 88kg에서 51kg 감량에 성공했다는 내용을 담은 유튜브로 화제를 모은 딸 이수민씨와 함께 오는 24일 깜짝 방문해 임실군이 운영하고 있는 '임실엔 TV'에 출연한다.

 

개그맨 이용식씨는 이날 오후 임실치즈테마파크 시계탑 광장에서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키즈플레이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들이 볼풀 미끄럼틀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착한 일을 한 이야기를 한 뒤 선물을 받고 볼풀 미끄럼틀로 신나게 내려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 개막식에서 "전국 각지에서 기대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너무 기쁘고 겨울철 대표축제로의 위상과 발전 가능성을 확신했다"고 말문을 연 뒤 "올해 산타축제는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가족‧친지‧이웃‧연인들과 함께 치즈테마파크에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며 임실N치즈도 맛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은 축제 기간 동안 임실치즈판매장 앞 21번 홍보부스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임실엔 TV' 구독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방문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치즈 핫도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주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주종합경기장 앞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한옥마을을 거쳐 임실치즈테마파크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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